골프 퍼팅

골프정보 2020. 4. 19. 17:48

골프 퍼팅

퍼팅 스트로크는 풀 스윙에 비해 매우 짧지만 다른 어느 스트로크보다. 개인적인 특성이 매우 큰 기술이다.

여러 가지 좋류의 퍼팅 스트로크를 프로들에게서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프로들의 퍼팅 스트로크에는 

일치하는 점이 있는데 그들의 스트로크는 일정하며 볼을 자지가 원하는 방향으로 알맞은 속도와 거리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퍼팅은 라운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퍼팅 테스트

먼저 편평하면서 경사가 없는 그린을 찾는다. 홀 주위에 일곱 개의 티를 홀과 1m 간격으로 원형으로 꽃는다.

일곱개의 티 옆에 볼을 한 개씩 놓는다. 일곱 개의 볼을 한 번만에 홀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퍼팅을 한다. 

홀이 차면 볼을 꺼내서 다른 볼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한다. 일곱개 중에서 몇 개가 들어갔는지 스코어를 적고

티는 길거리 퍼팅테스트에 필요하므로 그자리에 둔다. 다음에는 홀에서 약 10m 정도 떨어진 지점에 8개의 

볼을 놓는다 원형의 티 안에 볼을 최대한 넣도록 노력한다. 볼이 홀 안에 들어가도 좋지만 이 테스트의 목적

은 몇 개의 볼이 원 안에 들어가느냐의 문제이기때문에 원 안에 들어간 볼의 숫자만 센다. 볼이 티에 맞은 

경우는 정직하게 판단을 한다. 짧은 거리 긴 거리의 테스트 결과는 15점 만점이다. 테스트를 두번 더 실시하여

15점을 만점으로 해서 평균스코어를 계산한다. 

성공적인 퍼팅은 페이스와 라인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인의 조정력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둘 중 하나라도 감각을

잃어버리면 다른 하나마저 쓸모가 없어진다. 

퍼팅 그립 

풀 스윙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그립 방법이 있지만 퍼팅 그립의 선택은 보다 더 다양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리버스 오버랩 그립이 스윙을 하면서 퍼터를 조절하기에 가장 쉬운 그립이라고 한다. 리버스 오버랩 그립은 

다음과 같이 잡는다. 두 손바닥이 마주보고 목표와 직각이 되도록 두 손을 그립 측면에 놓는다. 

왼손으로 클럽을 잡되 엄지손가락이 아래로 향하도록 그립 위헤 놓는다. 이때 검지는 그립에서 떨어져있다. 

오른손으로 그립을 감싸듯 잡되 왼손 검지를 감싼다. 엄지손가락은 왼손 엄지손가락 위로 감싸듯하여 

아래를 향하여 잡는다. 이것이 리버스 오버랩 그립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왼쪽 검지손가락을 오른쪽

그립과 같이 아래로 펴줄 수도 있고 살짝 뒤로 잡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검지손가락을 퍼서 그립 

오른쪽에 붙인다. 이렇게 퍼팅할 때보다 좋은 컨트롤을 할 수 있다. 이 손가락을 얼마나 내리는가는 자기 취향대로

할 수 있다. 풀 스윙을 할 때처럼 그립을 느슨하게 잡는다 퍼팅은 섬세한 터치를 피요로 하기 때문에 최적의 그립

압력은 얼마나 부드럽게 잡는가에 달려있다.  이상적인 퍼팅 그립에 대한 이러한 원리들을 반드시 지켜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리버스 오버랩 그립은 퍼팅 스트로크를 할 때 장점이 있다. 첫째는 두손을 함께 붙여 조화롭게 

움직이게 하므로 퍼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손목의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므로 중요한 

임팩트 순간에 퍼터 헤드의 궤도나 속도 목표 조준이 흔들리지 않게 해준다. 좋은 퍼팅 스트로크는 시계추와 

같은 원리로 앞뒤로자유롭게 스윙할 수 있어야한다. 볼은 퍼터가 수윙할 때 단지 부딪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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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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