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크를 위한 올바른 정렬

프로 골프 토너먼트를 보면 스코어 보드에서 상위권의 선수들은 2m 이내의 퍼팅은 대부분 성공시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마추어 선수들이라도 컨디션이 좋다면 프로들처럼 퍼팅을 성공 시킬수도 있을 것이다.

연습은 짧은 거리 퍼팅에 필요한 세가지 중요한 요소인 어드레스시 퍼터면의 정렬 스윙 궤도 임팩트시 

퍼터면의 정렬에 대해 설명이다. 

브레이크가 없는 홀컵에서 2m 떨어진 지점에 선다. 홀 방향으로 2개의 클럽을 퍼터 헤드보다. 2,5cm 여유가 

있도록 나란히 놓는다. 이 두 클럽은 퍼터면을 홀과 직각이 되게 겨냥하도록 도와주며 퍼팅의 정확한 방향도 

제시해준다. 정확히 두 클럽 사이에 볼을 놓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만약 퍼터면이 두 클럽과 90도 각도를 

이루면 홀을 향해 정확히 겨냥하고 있는 것이다. 백스윙에서 퍼터가 이 두 개의 클럽 사이를 따라 잘 움직이도록

한다. 다운스윙 때에도 두 클럽과 평해을 이루며 퍼터가 같은 궤도를 따라 볼과 접촉이 일어나 도록 한다 만약

퍼터면이 임팩트시 직각을 이루면 볼은 홀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어깨 팔 손 그리고 큽럽은 모두 다 함께 움직여야

한다 어드레스 때 두 팔과 어깨가 이루는 5각형 구조를 유지하면서 그립을 부드럽게 잡는다. 또한 백스윙에서 앞으로

방향을 전활할 떄 부드러운 손목의 느낌을 갖도록 노력한다. 가능하면 이훈련을 많이 반복한다. 이것은 퍼터를 똑바로 

정렬할 수 있게 하며 이상적인 스윙 궤도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가능하다면 집안 바닥 위에 두클럽을 60m 떨어진 

홀컵을 향해 놓는다. 그리고 10분가량의 여우가 일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퍼팅을 연습한다.

그린 읽는 법

그린을 익숙하게 읽는다는 것은 여러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잘 고려한다는 것을 말한다. 경사진 비탈면에 접근할 때

그린을 보고 면밀히 조사하면 볼이 어디서 휠지를 파악할 수있게 된다. 일단 그린 위에 서면 볼 뒤쪽에서 볼의 라인을 

본다 만약 자세를 낮춘다면 미묘한 경사도보다 더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그린을 읽기 좋은 또 다른 장소는 홀의 낮은 

곳이다 몇 발짝 걸어서 볼과 홀 사이에 선다 이 장소에서 볼이 경사면을 내려가면서 어디로 휠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홀 가까이 울퉁불퉁한 면이 있는지 살펴본다. 볼의 속력이 가장 낮을 때는 지면의 작은 기복에도 휠 수 

있다(볼이 홀에 가까울 때) 마지막으로 볼은 느린 그린보다 빠른 그린에서 더 휘기 쉽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잔디를 짧게 깍는 경우가 많으므로 볼이 더 많이 휜다는 것을 계산에 넣는 것이 바람직한다 그린에서는 

퍼트를 읽을 수 있는 장소가 많다 볼 뒤에서 자세를 낮추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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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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