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드라이버 리듬 티 사이로 연습

스윙 리듬

명확한 이유도 없이 갑자기 볼이 잘 안 맞기 시작하면 매우 당황 스럽다. 이런 상황은 주로 리듬이나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에 발생 하고 때론 한 번의 나쁜 샷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스윙에 있어서 가장 좋은 

리듬과 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신경이 날카롭거나 긴장하면 스윙이 망가지게 된다. 불안은 클럽이 자연스럽게 스윙하는 것을 방해하고 볼을

인위적으로 맞추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불행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이 이술을

연마한다. 이 연습은 손과 팔을 자유롭게 할 뿐만 아니라 스윙시 긴장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럽 헤드가 보다. 

힘잇게 볼을 칠 수 있게 해주고 빠른 시간 내에 스윙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한다. 

드라이버의 클럽 헤드 부분을 잡고 리듬있는 스윙을 한다. 이때 스윙의 최저점이 지면에서 30cm 정도 되게 

한다. 이와같이 클럽을 잡으면 클럽은 아주 가볍게 느껴지질것이다. 스윙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볼이 놓여 

있는 다격 지역을 지날 때 '휙' 소리가 나야 한다. 타이밍이 정확할 때에만 이러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제 정상적으로 클럽을 잡고 부드럽고 리듬있는 스윙을 한다. 그러면 샤프트 끝의 클럽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있으며 커다란 '휙'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티 사이로 스윙연습

이번 기술의 목적은 임팩트에 있어서 클럽 헤드가 올바른 경로로 스윙을 하도록 하는것이다. 올바른 스윙

경로는 정확한 샷을 하는데 필수적이며 볼이 날아가면서 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드라이버의 클럽 헤드 두개 정도의 넓이로 티를 일렬로 꽂고 중앙에 한개의 티를 꽂는다. 이 사이로 스윙을 하여

클럽헤드가 중아의 티를 치도록 한다. 만약 클럽 헤드가 양쪽의 티를 건드린다면 잘못된 스윙을 하는 것이다. 어디

를 건드렸는지 살펴보면 스윙 경로를 교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관되게 티사이로 스윙을 한다면 가운데 티에 볼을

놓는다. 지금까지 연습한 것과 같은 느낌으로 스윙하되 더 세게치려고 하지 않는다. 올바른 경로로 부드러운 스윙을

하다 보면 필요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만약 티 사이로 일관되게 스윙할 수 있다면 타격 지점에서 올바른 스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훈련은 볼을 직선으로 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드라이버샷이 바로 향상되는 것을 늘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