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릴리즈 연습 /정확한 타이밍/왼팔
릴리즈 향상
이 기술은 클럽 헤드를 릴리즈할 때 손의 움직임을 재미있게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연습장이나 야외에서
축구공과 약간의 상상력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좋은 훈련이다. 1. 두 손으로 축구공을 잡고 미들 아이언 샷 자
세를 취한다. 손과 팔을 엉덩이 높이 만큼 백스윙한 후 목표지점으로 축구공을 던지다. 이때 축구공을 목표선
을 향해 날아가게 하되 비구선 안쪽으로 30도 정도의 왼쪽 회전이 걸려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임팩
트 순간에 오른손이 왼손 위로 겹쳐야 한다. 만약 볼의 회전이 일직선으로 나간다면 실제 스윙에서 클럽의
릴리즈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된다. 매번 연습장에 갈 때마다 축구공을 가지고 갈 필요는 없다.
그러나 볼을 던질 때 갖게 되는 이미지를 훈련에 적용시킨다면 보다 쉽게 릴리즈 포인트를 적절한 신체적
반응을 일끌어 내 필드에서 임팩트 능력을 향상시키는 현상은 매우 신비로운 일이이다.
연습장에서 가끔 드라이버 커버로 이 같은 연습을 한적이 있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연습장에서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며칠 하다 보니깐 공에 방향성과 거리가 증가 된 경험을 하게 됐다.
정확한 타이밍
훌륭한 골퍼들의 스윙에서 볼 수 있는 이른바 늦게 때리기는 의식적인 동작이나 기술이 아니다. 이것은
백스윙의 정점에서 다운스윙까지 손목과 클럽 샤프트 사이의 각도를 잘 유지하고 볼에 가까워질 때
손목이 점차 풀어지도록 하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 매우 좋은 다운스윙의 결과이다. 매우 빠른
스윙은 이 동작을 유지하지 못하며 이러한 동작을 모방하려고 한다면 매우 위험하다. 이 훈련은 어떻게 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늦은 타격이 이루어져 임팩트시 높은 속도를 내게 하는지 가르쳐 줄 것이다.
1.7번 아이언 클럽을 선택하여 적어도 양손의 간격이 7.5cm 정도 되도록한다. 2. 부드럽게 스윙 연습을 한 후
오른손이 타격 지역에서 쭉 펴지다는 느낌을 갖는다 손목은 다운스윙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타격 지역을 지나
는 동안 점진적으로 풀어져야 한다. 이것을 스윙의 최저점에서 휙 소리가 나게 휘두르기 라고 말하기도 한다.
스윙을 할때는 서두르지 않는다. 이기술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연습을 자주 하되 자신만의
편안한 그립으로 스윙 연습을 하고 난 후 볼을 치도록 한다. 만약 이러한 기술을 실제 스윙에 적용한다면 볼의
구질이 향상 될 것이다.
왼팔은 곧게 펴야하는가? 지난 몇 동안 세계의 골프 스쿨에서 골프 지도에 대해 많은 조언들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 모든 지도 방법들이 보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는 백스윙시 왼팔을
곧게 펴는 것이 좋은 점보다는 나쁜 점이 더 많다고 얘기한다. 이것은 결코 좋은 지적은 아니다 아마도 50위
권에 드는 세계적인 골퍼들만이 왼팔을 정확하게 곧게 뻗을 것이다. 그 이유는 왼팔을 곧게 뻗어야 올바른 발의
움직임과 체중 이동이 이루어지면서 완적한 스윙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완벽한 스윙을 하려면 더 유연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대분분의 프로골프 선수들은 왼팔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 왼팔을 유연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긴장
이 최소화된 백스윙을 구사할 수 있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일반 골퍼들이 백스윙의 정점에서 왼팔을 쭉 펼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지 않다면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야 한다. 백스윙에서 클럽 스윙의 정점이 평생선 이하로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약간 왼팔을 구부려도 스윙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왼팔 일반적인 상식과는 반대로 대부분의 골퍼들
의 백스윙 정점에서는 왼팔이 약간 구부러져야 한다. 말그대로 야간이다 처음 골프를잘못 접한다면 백스윙시 팔이
많이 접혀서 고치기 힘들어진다. 그러니 처음 배울 때 어느 정도 백스윙 시 팔을 신경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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