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스윙에서 자연스러운 가속력을 느낀다.

가장 훌륭한 여자 골퍼인 미키 라이트는 "치는 가속 페달을 밝아야 출발할 수 있고 바로 70마일로 달릴 수

없다. 제아무리 힘 좋은 엔진을 지녔더라도 점진적으로 가속을 붙여야 한다. 골프 스윙도 똑같다" 고 하였다.

미키는 다운스윙에서 클럽 헤드 속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을 언급했다. 다른 예로서 롤러코

스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처음엔 경사진 언덕을 아주 천천히 오르다가 점점 속도가 빨라진다. 그것은 롤러

코스터 운동의 가장 큰속도 지점인 최저점까지 계속된다. 비록 피칭 샷은 컨트롤 샷이지만 다운스윙시 적절

한 타격을 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가속해야 한다. 롤러 코스터의 회전 원리가 피칭의 스윙에도 적용된다.

잠시 목표와 거리를 잊고 연습장에서 편안하게 샷을 한다. 그리고 피칭 웨지를 가지고 편안하게 백스윙을 만

들어 본다 손 팔 클럽을 롤러코스터의 열차라고 생각한다. 백스윙의 정점은 롤러코스터의 가장 높은 지점이고

내려가는 부분의 바닥에 볼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운스윙의 처음 동작은 천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과감하게

스피드를 낸다 최저점에서 클럽 헤드의 속도는 최고가 되어야 한다. 그후 손 팔 그리고 클럽을 자연스럽게 피니

시한다. 다운스윙 시작 손과 팔을 부드렙게 내려오기 시작한다. 다운스윙의 중간 지점에서는 클럽이 점점 가속된다

타격 지점 클럽은 최고의 속도로 움직여야 한다 팔로스루 손과 팔 그리고 클럽은 원심력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마무리 스윙을 하게 된다. 

오른손만 사용해서 릴리즈 향상 

골프에서 짧은 피칭 샷은 볼을 목표 쪽으로 끌어서 치려는 경향이 있지만 이와 같은 샷은 항상 낭패로 끝난다. 

왜냐하면 볼을 목표 쪽으로 제대로 보내려고 끌어서 치면 자신감이나 신념을 가지고 볼을 칠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피칭 샷을 위해서는 클럽을 적절하게 릴리즈하고 자신의 스윙을 믿어야 한다. 이 방법은 클럽 헤드를 타격

지점에서 자유롭게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줄것이다.

오른손으로 그립을 아랫부분을 잡고 왼손은 호주머니에 넣든지 등 뒤에 둔다. 맨 처음 연습할 때는 볼을 사용하지

않는다. 4분의 3 스윙을 하여 오른쪽 팔꿈치가 접히도록 한다. 다격 지점에서 클럽을 '휙' 소리가 나도록 휘둘러 

부드럽게 지나가도록 한다. 한 손 타법에 자신이 생기면 볼을 티위에 올려놓고 쳐본다. 동작을 반복하면 임팩트

순간 놀랄 정도로 정확한 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 팔 스윙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느끼면 다운스윙시 클럽에

의해 형성된 원심력 때문에 임팩트 지점에서 오른팔이 곧게 뻗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느낌은 실제

피칭 스윙에 있어서 습득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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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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