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준비운동

골프정보 2020. 4. 15. 03:10



골프 라운딩전 준비운동

엔진이 최상의 힘을 내기 위해서 위밍업이 필요하듯이

당신의 근육과 관절도 마찬가지다. 

신체의 손상을 피하기 위해서 당신은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어떤 방법으로 라도 위밍업을 해야한 한다.

스트레칭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체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며

라운드를 잘할 수 있도록 할것이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충분한 위밍업을 하는것이 좋다.

신체 회전 옆으로 허리 굽히기 발끝 닿기 뒤로 팔 펴기

신체 회전은 어깨 뒤로 골프채를 잡는다. 백스윙을 하듯이

상체를 오른쪽으로 회전시킨 후 다운 스윙과 팔로 스루를 

하듯 왼쪽으로 스윙한다. 그러면 상체가 하체의 저항을 

받으며 회전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옆으로 허리 굽히기 팔를 들어 양쪽 팔에 클럽의 끝을 쥔다.

왼쪽 허리 부터 천천히굽히고 나서 오르쪽으로 구부리는데 

각각의 경우 낮은 쪽 손을 당겨주고 높은 쪽 손으로 지탱한다.

이것은 몸통의 근육과 척추뼈를 펴줄 것이며 

어깨의 긴장도 완화시켜준다.

발끝 닿기 팔을 곧게 아래로 내려뜨리고 클럽을 잡는다.

허리 쪽으로 굽히고 다리를 곧게 펴서 바닥을 향해 

부드럽게 굽힌다 그러면 햄스트링이 당겨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할수있는 한 편안한 자세로 낮춘 다음 서서히

선 자세로 돌아간다. 엉덩이를 굽히면 허리와 햄스트링을

이완시켜 준다.

뒤로 팔 펴기 등을 아치 모양으로 구부리는 것은 완전한 

자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연습니다. 곧게 서서 머리위로 

그럽을 쥐고 등뼈를 아치 모양으로 만든다. 몇 초간 쉬었다.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동작을 느리게 반복하면 등 부위의 

근육들을 스트레칭할수 있다. 

1분 몸풀이 라운드에 나가기 앞서 아주 잠깐 시간이 있다면 

근육과 관절의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이 방법을 이용한다.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에 실시하는 스트레칭이 신체를 이완

시켜 부상을 예방하는 열쇠가 될것이다. 어깨 뒤로 클럽을 잡고

신체 회전 동착을 실시하면 등 근육을 스트레칭시키고 골프 

스윙에서 이렇게 10회정도 반복한 후에 클럽 두개로 리드미컬한

스윙을 시도하고 균형잡힌 팔로스루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클럽 두 개로 올바른 스윙을 할수 있다면 클럽 하나로 정확한 

스윙 궤도를 만들 수 있다.

10분 몸풀기 라운딩시 처음 몇 개의 샷으로 는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경기전에 스윙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한 신체 회전

옆으로 허리 굽히기 발끝 닿기 등의 간다한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이런

후에 칩샹을 한다. 유명한 지도자 하베이 페닉은 이런 것들이 시간이 별로

없을 때 워밍업을 위한 이상적인 샷이라고 믿었다. 그것들이 정신적으로 

빈틈없게 만들어 줄 것이고 게임을 하는 데 기분 좋게 해 줄 것이다. 

이는 경기 중에 클럽에 대한 느낌을 향상 시킬수 있을 것이다.

연습시 너무 많은 볼을 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생각하고 집중하여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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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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