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표물을 설정

라운드 전에 심상 훈련을 하면 게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기고 경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린 위 어디든지 동전을 놓는다. 2m 떨어진 거리에서 3개 또는 4개의 볼을 동전을 향해 퍼팅한다.

모든 볼이 동전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한다.

2m 거리에서 자신감이 생기면 3m 혹은 더 먼 거리에서 반복적으로 실시한다.

인지 동전에 초첨을 맞추는 연습을 하면 경기 중 홀은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일것이다.

조절 그립을 잡는 압력을 가볍게 하면 보다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만들 수 있다.

이 연습은 당신의 퍼팅 스트로크와 경기 중에 퍼팅 집중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퍼팅을 할 때 홀의 크기는 실제보다 크게 보일 것이며 쉽게 넣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3m때 실수할 수 있다는 부정적 생각 때문에 동전을 못 맞출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성공 가능한 거리에서의 연습이 훨씬 효과적이다.

터널시각 효과는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그린 주변의 환경에 노출된 상태에서 완벽한 집중력을 가지고 퍼팅 라인을 읽는

것은 다소 어렵다. 이러함 문제점을 제거하기 위하여 터널시각효과 라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누 위에 양손을 올려 눈을 주변 시각요인으로부터 보호한다. 이것은

그린을 보다 잘 읽을 수 있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 양손을 작게 할수록 시각적 

초점이 좁아져서 방향과 거리 판단이 보다 쉬워진다.

집중 그린을 읽을 때 눈 옆을 가리는 것은 시야의 방해 요인을 차단하는 데 두움을 준다.

이렇게 그린 경사를 읽는 기술은 집중력을 향상시켜 준다.

스트로크를 물 흐르듯이 한다.

여기에서는 물 흐르는 듯한 퍼팅 스윙을 향상시키는 좋은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이것은 거리 측정을 위한 사전 필수 요소로서 퍼팅의 기본기를 향상시킨다.

오른손을 가지고 하는 이 연습은 높은 수준의 기술이 요구된다.

오른손으로 퍼터를 잡고 왼손은 주머니에 넣거나 뒷짐을 진다.

그립을 가볍게 잡고 오른팔이 자유스럽게 스윙하도록 볼을 스트로크한다.

백스윙에서 팔로스루까지 반복하여 스윙하되 방향전환시 퍼터의 원심력에 의해서

손목이 자연스럽게 꺽이도록 한다. 손목의 부드러운 꺽임 동작은 퍼터가 앞뒤로

부드럽게 흐르도록 도와준다. 손목의 경직은 퍼터의 속도와 퍼터면을 조절하기 어렵게 만든다.

특정한 목표지점에 집중하기 보다는 스웡리듬을 생각한다. 4~5개의 볼을 똑같은

거리에 보낼 수 있도록 퍼팅한다.

오른손 한 손만 사용하고도 거리의 판단에 대한 정확한 감각을 느낄 것이며 몇 번 연습하면

퍼터와 볼의 접촉감이 몰라보게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양손을 사용하여 정상적인 

퍼팅을 할 때 스트로크는 퍼팅에서 강장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퍼터의 백스윙과

포워드 스윙 시의 방향 전환이 매우 부드러워진다.

많은 분들께 꿀팁을 지금! 공유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스
Posted by 요컨대
,